티스토리가 새로워지는 것, 다들 아시죠? 두근두근, 2008.07.08 바로 어제 오후에 그 첫모습이 베타테스터 200명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따로 포스팅은 안했지만, '2008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는 티스토리'의 베타테스터랍니다. 정말 두근두근 기대 많이 하고있었는데, 바로 이어지는 베타테스터 미션, 그 첫번째 "※ 미션1 - 바뀐 티스토리의 첫 느낌을 적어주세요!" 입니다. (아니, '미션 #.02'가 벌써? 미숑수행압백;;;)
※ 미션1 - 바뀐 티스토리의 첫 느낌을 적어주세요!
1.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 첫느낌
일단은 '관리(센터)', '글쓰기(에디터)'만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새로워진 관리 센터 화면입니다. 디자인이 산듯하게 바뀌기도 했지만, 센터설정을 할 수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아이템을 더하거나 빼고, 위치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로긴해서 관리자화면으로 넘어오면 한눈에 정리된 느낌을 가질 수 있겠금 변했습니다. 또 상단을 까끔하게 정리해서 각메뉴를 마우스오버했을때 하위메뉴가 보이게끔 변했습니다. 기존의 두번클릭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네요~
암튼,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성에서 많이 이뻐진 모습입니다. 굿입니다.
글쓰기(에디터) 창입니다. 완전 써프라이즈~ 기존의 고정크기의 답답하던 좁은 창이 창크기따라 변하도록 되었습니다. 저는 본문 가로폭을 600px로 사용하는데, 기존의 글쓰기창에서는 간혹 가로 스크롤이 생겨서 불편했거든요. 시원시원한 것이 막 포스팅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ㅎㅎ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베타가 끝나고 다른분들도 빨리 써보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에디터창에 글쓰기에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글쓰기 창의 자세한 건 미션#02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요.
살짝 느린감, 조금 적응이 안되는 감이 있긴 한데, 이런건 베타테스트 기간을 통해 클리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고요.
암튼, 완전 좋습니다. (이거 매번 이런식이네요, 횡설수설하다 결론은 "암튼, 좋습니다.")
베리 굿입니다.
2. 앞으로 어떤 각오로 베타테스트에 임할 것인지 소감과 각오를 이야기해주세요.
베타테스터라는 걸 첨 해보는데, 이거 기대, 흥분, 긴장 등의 기분입니다.(아놔, 아이팟 당첨된것도 아닌데,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ㅋㅋ) 새로운 모습을 먼저 경험하고 개발하시는 분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느낌이 이런거군요. 좋습니다.
공개되자마자 보물찾기도 아니고, "이거, 내가 먼저 버그를 찾아내야해!!" 이런 맘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덜 하네요~ 굳이 일부러 버그를 찾기보단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좀더 적극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잠깐 알렉스 화분심는 소리 좀 하자면,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터 배너 달고 싶은데, 제 블로그에 달아보니 제 스킨 디자인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뗐습니다. 새로워지는 티스토리를 기대하는 만큼 뭔가 배너도 달고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는데말이죠;; 배너는 시간날때 제가 따로 만들어 달든지 해야겠습니다.
암튼, 약간의 적응 때문인지 새로운 글쓰기창에서 이글을 적으면서도 편하고 좋고 그렇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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